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떤 음식을 먹으면 배가 부글거리고 가스가 차거나 설사를 하는데, 알레르기 검사에서는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어요. 이럴 때 식품 불내증일 수 있어요. 면역이 반응하는 알레르기와 달리, 그 음식의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가 모자라거나 장이 그 성분에 예민해서 생겨요. 우유의 당을 분해하지 못하는 유당불내증이 대표적이에요. 조금 먹으면 괜찮다가 많이 먹으면 불편해지는 식으로 양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고, 증상은 주로 배에 머물러요. 불편하지만 알레르기처럼 갑자기 위험해지는 일은 드물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먹은 음식과 증상을 며칠 적어 보면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돼요.
- 피 검사로 불내증을 찾아 준다는 일부 검사는 근거가 충분하지 않아요.
-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끊으면 영양이 치우칠 수 있어요.
- 두드러기나 숨참이 있다면 불내증이 아니라 알레르기를 살펴봐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배 불편이 오래 이어지거나 체중이 줄고 피 섞인 변이 보이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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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