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면역·알레르기

기쿠치병(조직구 괴사성 림프절염)

Kikuchi disease · 괴사성 림프절염 · 키쿠치병

목의 림프절이 붓고 열이 나다가 대개 저절로 낫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기쿠치병은 주로 목의 림프절이 붓고 아프면서 열이 나는 병이에요. 젊은 사람, 특히 젊은 여성에게 더 자주 나타나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에서 비교적 흔히 보고돼요. 원인은 아직 분명하지 않지만 감염 뒤에 면역이 지나치게 반응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고 여겨져요. 피로, 몸살, 식은땀, 발진이 함께 오기도 해요. 림프절이 오래 부어 있으면 다른 병과 구분하려고 조직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아요. 옮는 병이 아니고 대부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에 저절로 가라앉지만, 드물게 다시 생기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림프절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보는 검사로 확인해요.
  • 대개 증상을 덜어 주는 치료를 하며 지켜봐요.
  • 일부에서 뒤에 자가면역 질환이 나타날 수 있어 경과를 살펴봐요.
  • 피 검사에서 백혈구 수가 조금 낮게 나오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목에 멍울이 2주 넘게 만져지거나 열이 함께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가입 전 알릴 의무

기쿠치병은 림프절 조직 검사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고, 열이 오래가면 입원해서 치료하기도 해요. 검사와 진료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고, 입원했다면 입원 일당 담보도 함께 봐요. 조직 검사를 위해 림프절을 떼어 낸 것을 수술비 담보의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대개 저절로 낫는 병이지만, 다 나은 뒤에도 일정 기간 안의 입원과 검사 이력은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혈액·면역·알레르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