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사진만 봐서는 알 수 없는 것을 직접 들여다보는 검사가 조직검사예요. 의심되는 부위에서 조직을 아주 조금 떼어 내 현미경으로 세포의 모양을 살피는데, 가는 바늘로 뽑기도 하고 내시경을 하면서 집게로 떼기도 해요. 영상 검사에서 보인 덩어리가 양성인지 악성인지, 악성이라면 어떤 종류인지를 가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으로 쓰여요. 조직검사를 한다는 말이 곧 암이라는 뜻은 아니고, 아닌 것을 확인하려고 하는 경우도 많아요. 결과가 나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검사 종류와 병원에 따라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부위에 따라 국소마취를 하거나 수면 내시경 중에 함께 하기도 해요.
- 피를 묽게 하는 약을 먹고 있다면 검사 전에 꼭 알려야 해요.
- 검사 뒤 약간의 통증이나 멍, 소량의 출혈이 있을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한 자리에서 피가 멈추지 않거나 열이 나고 통증이 심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암 진단비
조직검사는 암 진단비에서 기준점이 되는 검사예요. 많은 약관이 병리 검사 결과로 진단이 확정된 것을 요구하고, 진단 확정일도 결과가 보고된 날로 보는 경우가 많아요. 검사비 자체는 의사가 필요하다고 본 검사라면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조직을 조금 떼는 것만으로는 수술비 담보의 수술로 보지 않는 약관이 많다는 점이 자주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