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아기가 맞아야 하는 예방접종은 종류가 많아서 하나씩 따로 맞으면 한 번 갈 때마다 주사를 여러 대 맞아야 해요. 혼합 백신은 서로 다른 병을 막는 성분을 한 주사에 섞어 담아 주사 횟수를 줄인 것이에요. 홍역, 유행성 이하선염, 풍진을 함께 막는 MMR이 대표적이고,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에 소아마비 등을 더한 백신도 널리 써요. 따로 맞았을 때와 견주어 효과와 안전성이 비슷한지 확인한 뒤에 쓰도록 되어 있어요. 아이가 덜 아파하고 병원에 가는 횟수도 줄어 접종을 빠뜨릴 일이 적어져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주사 맞는 횟수를 줄이려고 만든 백신이에요.
- 여러 성분을 한꺼번에 맞아도 면역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 맞은 자리가 붓거나 열이 나는 정도는 따로 맞을 때와 비슷해요.
- 어떤 혼합 백신을 쓰는지는 접종 기관마다 다를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접종 뒤 높은 열이 이틀 넘게 이어지거나 아이가 심하게 처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