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모발

대상포진

Shingles (herpes zoster)

몸속에 숨어 있던 수두 바이러스가 다시 깨어난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어릴 때 수두를 앓고 나면 바이러스가 몸에서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신경 뿌리에 조용히 숨어 지내요. 나이가 들거나 몸이 지쳐 면역이 약해지면 이 바이러스가 다시 깨어나 신경을 따라 피부로 올라오는데, 이것이 대상포진이에요. 신경 한 가닥이 맡은 구역을 따라가기 때문에 몸 한쪽에만 띠 모양으로 물집이 생겨요. 물집이 보이기 며칠 전부터 그 자리가 따갑고 쑤시거나 스치기만 해도 아플 수 있어요. 물집은 보통 몇 주 안에 딱지가 되어 낫지만 통증이 오래 남는 경우가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발진 뒤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를 시작하면 효과가 더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 발진이 나은 뒤에도 통증이 이어지는 것을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라고 해요.
  • 물집의 진물에 닿으면 수두를 앓지 않은 사람에게 수두가 옮을 수 있어요.
  • 예방접종이 발생 위험과 신경통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몸 한쪽에 띠 모양으로 통증과 물집이 생기면, 특히 눈이나 코 주변이라면 서둘러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특정 질병 진단비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대상포진은 특정 질병 진단비에서 이름을 정해 놓고 보는 대표적인 병이고, 눈 둘레에 생긴 대상포진을 따로 보는 담보도 있어요. 진료와 항바이러스제 비용은 실손의료비에서, 입원했다면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예방접종은 치료가 아니어서 실손의료비에서 보통 빠져요. 가입 직후 일정 기간은 보장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어요. 범위는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피부·모발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