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기관지 안쪽은 늘 얇은 점액으로 덮여 있어요. 이 점액은 들어온 먼지와 세균을 붙잡고, 가는 털이 그것을 목 쪽으로 조금씩 쓸어 올려요. 평소에는 양이 적어서 모르는 사이에 삼켜지지만, 감염이나 자극으로 양이 늘고 끈끈해지면 기침과 함께 올라오는데 이것이 가래예요. 맑거나 흰 가래는 감기나 알레르기, 자극에서 흔하고, 누렇거나 초록빛이 도는 가래는 염증과 싸운 흔적이 섞인 것이에요. 다만 색만으로 세균 때문인지 바이러스 때문인지 가려낼 수는 없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가래 색만으로 항생제가 필요한지 판단하지는 않아요.
- 물을 충분히 마시면 가래가 묽어져 뱉기 쉬워질 수 있어요.
- 담배를 피우면 아침 가래가 늘어나는 경우가 많아요.
- 피가 섞인 가래는 양이 적어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거나 누런 가래와 열이 여러 날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흔한 증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