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질과 자궁 입구에서는 늘 조금씩 물기가 만들어져요. 이 분비물이 질 안을 촉촉하게 지키고 묵은 세포와 균을 밖으로 씻어 내는데, 흔히 냉이라고 불러요. 건강할 때는 맑거나 흰빛이고 냄새가 거의 없으며, 배란기에는 달걀흰자처럼 맑고 늘어나게 변해요. 주기, 임신, 피임약, 나이에 따라 양이 달라지는 것도 자연스러워요. 색이 누렇거나 푸르스름해지고, 비린 냄새가 나거나, 덩어리지고 가려움이 따라오면 질 안의 균형이 흐트러졌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분비물이 있는 것 자체는 몸이 스스로를 지키는 정상 작용이에요.
- 질 안쪽까지 세정제로 씻으면 오히려 균형이 깨질 수 있어요.
- 바람이 잘 통하는 속옷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색, 냄새, 가려움의 변화가 진료 때 중요한 단서가 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분비물의 색이나 냄새가 달라지고 가렵거나 따가우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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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