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자궁경부 세포 검사에서 다시 살펴볼 점이 나오면, 그 부위를 더 자세히 보기 위해 질 확대경 검사를 해요. 돋보기 달린 기구를 몸 밖에 두고 자궁경부를 몇 배로 크게 비춰 보는 검사예요. 묽은 식초 같은 용액을 바르면 변화가 있는 세포가 하얗게 도드라져서 어디를 눈여겨봐야 할지 알 수 있어요. 의심스러운 곳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쌀알만 한 조직을 떼어 현미경으로 확인해요. 진찰대에 누워 몇 분에서 십여 분이면 끝나고, 조직을 뗄 때 잠깐 꼬집는 듯한 느낌이 있을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기구가 몸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밖에서 비춰 봐요.
- 보통 월경 기간을 피해서 날짜를 잡아요.
- 조직을 뗀 뒤 며칠간 분비물에 피가 섞일 수 있어요.
- 검사를 권유받았다고 암이라는 뜻은 아니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사 뒤 출혈이 많거나 열이 나고 아랫배가 심하게 아프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질 확대경 검사는 대개 세포검사에서 이상이 나온 뒤에 받는 검사라서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많아요. 함께 떼어 낸 조직의 검사비도 같은 기준으로 봐요. 조직을 조금 떼는 검사는 수술이 아니어서 수술비 담보와는 잘 맞지 않아요. 결과에 따라 이형성증 같은 진단이 붙으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세부 기준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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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