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건강한 질 안에는 유산균이 많이 살면서 약한 산성 환경을 만들어 나쁜 균이 자라지 못하게 지켜 줘요. 이 균형이 흔들려 다른 세균이나 곰팡이가 늘어나면 염증이 생기는데, 이것이 질염이에요. 분비물의 양이 늘고 색이나 냄새가 달라지며, 가렵거나 따갑고 소변볼 때 쓰라릴 수 있어요. 원인에 따라 양상이 달라서 곰팡이의 한 종류인 칸디다가 원인이면 하얀 덩어리 분비물과 심한 가려움이, 세균이 원인이면 비린 냄새가 흔해요. 많은 여성이 감기처럼 흔하게 겪는 일이고 청결하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 아니에요. 오히려 안쪽까지 자주 씻어 내면 균형이 더 깨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원인균에 따라 쓰는 약이 달라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 항생제를 먹은 뒤나 몸이 피곤할 때 칸디다 질염이 생기기 쉬워요.
- 꽉 끼는 옷보다 통풍이 되는 속옷이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배란기에 맑은 분비물이 느는 것은 자연스러운 변화예요.
더 알아보려면
분비물의 색이나 냄새가 달라지고 가려움, 따가움이 며칠 넘게 이어지면 산부인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질염은 진찰과 균 검사, 약 처방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아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여러 균을 한꺼번에 보는 유전자 검사는 비급여인 경우가 있어 본인이 내는 몫과 다루는 범위가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처방 없이 산 질정이나 세정제는 보통 해당하지 않아요. 증상 없이 검진 삼아 받은 검사는 실손의료비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여성·남성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