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배란이 되고 나면 난자가 빠져나온 자리가 황체라는 작은 조직으로 바뀌고, 여기서 프로게스테론이 나와요. 이 호르몬은 에스트로겐이 키워 놓은 자궁 안쪽 벽을 폭신하고 안정되게 다듬어 수정란이 자리 잡기 좋게 해요. 임신이 되지 않으면 황체가 사그라지면서 프로게스테론이 뚝 떨어지고, 그 신호로 내막이 허물어져 생리가 시작돼요. 임신이 되면 처음에는 황체가, 나중에는 태반이 이 호르몬을 계속 만들어 임신을 지켜 줘요. 생리 전에 몸이 붓고 가슴이 당기는 느낌도 이 시기의 호르몬 변화와 이어져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배란 뒤에 체온을 조금 올리는 작용이 있어요.
- 배란이 되었는지 알아보려고 혈액으로 재기도 해요.
- 배란이 없으면 프로게스테론이 충분히 나오지 않아 생리가 불규칙해져요.
- 검사 기관마다 기준이 조금 달라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생리가 여러 달 불규칙하거나 임신 준비 중 궁금한 점이 있으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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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