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술·치료

콧줄(경관 영양)

Tube feeding · 비위관 · 경관 급식

입으로 먹기 어려울 때 관으로 영양을 위에 넣어 주는 방법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음식을 삼키는 힘이 약해지면 먹은 것이 식도가 아니라 숨길로 넘어가 폐렴을 일으킬 수 있어요. 그럴 때 코로 가느다란 관을 넣어 식도를 지나 위까지 닿게 한 뒤, 그 관으로 묽은 영양식과 물, 약을 넣어 주는 것이 콧줄이에요. 뇌졸중 뒤나 의식이 흐릴 때, 삼킴 기능이 떨어졌을 때 써요. 장은 제대로 움직이므로 혈관 주사보다 몸에 자연스러운 영양 공급 방법이에요. 오래 써야 하면 배에 작은 구멍을 내어 위로 바로 관을 잇는 위루관으로 바꾸기도 해요. 삼킴이 회복되면 연습을 거쳐 다시 입으로 먹을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영양식을 넣을 때와 넣은 뒤에는 윗몸을 세워 사레를 줄여요.
  • 넣기 전에 관이 제자리에 있는지 확인하도록 배워요.
  • 콧줄은 정해진 기간마다 새것으로 바꿔 줘요.
  • 입으로 먹지 않아도 입안을 깨끗이 닦아 주는 것이 중요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관이 빠졌거나 영양식을 넣은 뒤 기침과 열, 숨참이 생기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