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시술·치료

장루(인공 항문)

Stoma (ostomy) · 장루 주머니 · 스토마

배에 낸 구멍으로 변이 나오도록 만든 길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장루는 장의 끝을 배 바깥으로 꺼내어 변이 나오도록 만든 출구예요. 항문 가까이를 수술했거나 이어 놓은 장이 아물 시간이 필요할 때 만들어요. 장루에는 변이 나오는 것을 참는 근육이 없어서, 피부에 붙이는 주머니로 변을 받아요. 동그랗고 붉은 장 점막이 보이지만 감각 신경이 없어서 만져도 아프지 않아요. 몇 달 뒤 다시 넣는 임시 장루도 있고, 계속 지니고 지내는 영구 장루도 있어요. 주머니 가는 법을 익히면 목욕과 외출, 가벼운 운동을 포함한 일상생활을 이어 갈 수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이 나오는 길을 배로 낸 것은 요루라고 불러요.
  • 주머니는 냄새가 새지 않게 만들어져 옷 밖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요.
  • 장루 주변 피부가 헐지 않게 살피는 것이 관리의 중심이에요.
  • 영구 장루는 장애 등록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장루 색이 검게 변하거나 변이 나오지 않고 배가 아프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후유장해
  • 실손의료비

장루는 수술 뒤에 남는 몸의 상태라서 후유장해에서 살펴보는 일이 있어요. 평생 두어야 하는 영구 장루인지, 몇 달 뒤 다시 잇는 임시 장루인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진다는 점이 자주 헷갈려요. 질병이 원인이면 '질병 후유장해' 담보가 있는지도 봐야 해요. 나라에서 하는 장애 등록과 보험의 장해 평가는 기준이 서로 달라요. 장루 주머니 같은 용품 값을 실손의료비에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