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조기수축(기외수축)

Premature beat (extrasystole) · 기외수축 · 심실 조기수축 · 맥이 건너뜀

심장이 제 박자보다 한 박 일찍 뛰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르게 뛰던 심장이 한 번 먼저 '툭' 하고 뛰는 것을 조기수축이라고 해요. 일찍 뛴 박동 뒤에는 잠깐 쉬는 틈이 생겨서, 가슴이 덜컹 내려앉거나 맥이 하나 빠진 것처럼 느껴져요. 심방에서 생기면 심방 조기수축, 심실에서 생기면 심실 조기수축이라고 불러요. 건강한 사람에게도 아주 흔하고, 피곤하거나 잠이 모자라거나 카페인과 술을 많이 마신 날에 더 잘 느껴져요. 대부분은 걱정할 일이 아니지만, 아주 자주 생기거나 심장병이 함께 있으면 자세히 살펴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하루 동안 심전도를 기록하는 검사로 얼마나 자주 생기는지 세어 봐요.
  • 카페인, 술, 스트레스, 수면 부족이 흔한 유발 요인이에요.
  • 횟수가 많지 않고 심장이 건강하면 지켜보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덜컹거림이 잦아지거나 어지럼, 숨참이 함께 오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조기수축은 검진 심전도에서 우연히 적혀 나오는 일이 흔해요. 치료 없이 지켜보는 경우가 많지만, 결과지에 재검이나 추가 검사를 권한다고 적혀 있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의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그 뒤에 받은 24시간 심전도나 심장 초음파는 의사 판단으로 한 검사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진단비 담보와는 대개 관계가 없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