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감기나 장염 같은 바이러스 감염을 앓은 뒤, 드물게 그 염증이 심장 근육까지 번지는 일이 있어요. 이것을 심근염이라고 해요. 염증이 생긴 근육은 힘차게 오므라들지 못하고 전기 신호도 흐트러지기 쉬워요. 그래서 가슴이 아프거나, 숨이 차거나, 심장이 불규칙하게 뛰거나, 몹시 피곤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가볍게 지나가고 저절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지만, 일부는 심장 기능이 눈에 띄게 떨어질 수 있어서 병원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안전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바이러스 감염이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어요.
- 심전도, 피검사, 심장 초음파, 심장 MRI로 살펴봐요.
- 회복되는 동안에는 격한 운동을 쉬도록 권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감기 뒤에 가슴 통증이나 숨참, 심한 두근거림이 생기면 바로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심근염은 갑자기 입원하게 되는 일이 많아서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먼저 만나요. 가슴이 아프고 심장 효소 수치가 올라 심근경색과 비슷하게 보이지만, 혈관이 막힌 병이 아니라서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에는 대개 해당하지 않아요. 최종 진단서에 적힌 병명이 기준이 돼요. 회복 뒤에도 심장 기능을 추적하고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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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