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 메마른 땅에서 일어난 흙먼지가 높은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오는 자연 현상이에요. 주로 봄에 잦고, 하늘이 누렇게 흐려져요. 알갱이는 대체로 흙 성분이고 미세먼지보다 큰 것이 많지만, 그 가운데 작은 알갱이는 코와 기관지 깊숙이 들어올 수 있어요. 그래서 황사가 온 날에는 눈이 따갑고 목이 칼칼하며 기침이 늘 수 있어요. 천식이나 만성 폐질환, 비염이 있는 분, 어린이와 어르신은 증상이 더 쉽게 나빠져요. 미세먼지는 주로 자동차나 공장의 연소에서 생긴다는 점이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황사가 심한 날에는 바깥 활동을 줄이는 것이 좋아요.
- 외출할 때는 보건용 마스크가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어요.
- 돌아오면 손과 얼굴을 씻고, 눈은 비비지 말고 물로 헹궈요.
- 황사 예보와 특보는 날씨 예보에서 함께 알려 줘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황사가 지나간 뒤에도 기침이나 숨참, 눈 충혈이 이어지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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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