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풀숲이나 밭, 산에 사는 진드기 가운데 일부는 몸속에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지니고 있어요. 이런 진드기가 사람 피부에 붙어 피를 빨 때 병원체가 함께 들어와 생기는 병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라고 해요. 우리나라에서는 털진드기 유충이 옮기는 쯔쯔가무시증과 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대표적이에요. 물린 뒤 한두 주 안에 열, 근육통, 발진, 메스꺼움 같은 증상이 나타나요. 농사일이나 등산, 성묘처럼 풀과 닿는 활동이 많은 봄부터 가을 사이에 주로 생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모든 진드기가 병원체를 지닌 것은 아니에요.
- 풀밭에 옷을 벗어 두거나 그냥 눕지 않는 것이 좋아요.
- 다녀온 뒤에는 씻으면서 겨드랑이, 무릎 뒤, 머리 속을 살펴봐요.
- 쯔쯔가무시증은 물린 자리에 검은 딱지가 생기는 일이 많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야외 활동 뒤 2주 안에 높은 열과 근육통, 구토가 생기면 야외 활동 사실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감염병 진단·치료비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보험에서 상해인지 질병인지가 가장 자주 헷갈려요. 물린 것은 사고처럼 보이지만 그 뒤에 생긴 감염은 질병으로 분류하는 약관이 많아서, 상해 담보가 아니라 질병 쪽 담보에서 살펴보게 돼요. 진료비는 실손의료비에서, 입원은 입원 일당에서 봐요. 감염병 진단·치료비 담보는 병마다 대상 여부가 달라 목록을 하나씩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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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