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병원체를 몸에 지니고 있으면서도 아프지 않은 사람을 보균자라고 불러요. 병을 앓고 나은 뒤에도 한동안 균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고, 처음부터 증상 없이 오래 지니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세균뿐 아니라 바이러스에도 쓰는 말이어서, 요즘은 보유자라는 표현을 더 권해요. 병원체를 지녔다고 해서 모두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은 아니고, 옮는 길은 병마다 달라요. 예를 들어 B형 간염 바이러스는 피와 체액으로 옮기 때문에 함께 밥을 먹거나 악수하는 것으로는 옮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보유자라는 것만으로 일상생활을 제한할 까닭은 없어요.
- 병에 따라 정기적으로 검사하며 지켜보는 것이 필요해요.
- 장티푸스처럼 나은 뒤에도 대변으로 균이 나오는 병이 있어요.
- 어떤 길로 옮는지 알면 불필요한 걱정을 덜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검진에서 보유자라는 말을 들었다면 어떤 추적 검사가 필요한지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가입 전 알릴 의무
- 실손의료비
보균자라는 말은 가입 전 알릴 의무에서 가장 자주 만나요. 대표적인 예가 B형 간염 보균이에요. 증상이 없고 약을 먹지 않아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받으며 지켜보는 중이라면 가입할 때 받는 질문에 해당할 수 있어요. 알린 뒤에는 조건 없이 받는 경우도 있고 간과 관련된 보장을 빼는 조건이 붙는 경우도 있어요. 정기 추적 검사는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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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