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병원체가 몸에 들어와 늘어나고 있는데도 열이나 기침 같은 증상이 전혀 없는 경우가 있어요. 이것을 무증상 감염이라고 해요. 면역이 병원체를 조용히 눌러서 본인도 모르게 지나가는 것으로, 많은 감염병에서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병에 따라서는 증상이 없는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어서 유행을 막기 어렵게 만드는 까닭이 되기도 해요. 아직 증상이 나오기 전인 잠복기와는 조금 달라요. 잠복기는 곧 증상이 나타날 사람이고, 무증상 감염은 끝까지 증상 없이 지나가는 사람을 말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증상이 없어도 검사에서는 양성으로 나올 수 있어요.
- 옮길 수 있는지는 병마다, 사람마다 달라요.
- 증상이 없다는 것이 면역이 약하다는 뜻은 아니에요.
- 유행할 때 손 씻기와 환기를 모두에게 권하는 까닭이에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감염된 사람과 가까이 지낸 뒤 걱정되거나 검사가 필요한지 궁금하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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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