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삼출성 중이염

Otitis media with effusion · 물 찬 중이염 · 장액성 중이염

아프지 않은데 고막 안쪽에 물이 고여 있는 중이염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고막 안쪽의 작은 방인 중이는 원래 공기로 차 있고, 이관이라는 가는 관으로 코 뒤쪽과 이어져 바람이 드나들어요. 감기나 급성 중이염을 앓은 뒤 이 관이 부어서 막히면 중이에 맑거나 끈적한 물이 고인 채 남는데, 이것이 삼출성 중이염이에요. 열이나 통증이 거의 없어서 알아차리기 어렵고, 귀가 먹먹하거나 소리가 물속에서처럼 둔하게 들려요. 이관이 짧고 평평한 어린아이에게 특히 흔해요. 대부분 석 달 안에 저절로 빠지지만, 오래가면 말을 배우는 시기의 듣기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살펴봐야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아이가 텔레비전 소리를 키우거나 불러도 대답이 늦다면 단서가 돼요.
  • 고막의 움직임을 재는 검사와 청력 검사로 확인해요.
  • 석 달 넘게 낫지 않고 청력이 떨어지면 고막에 작은 관을 넣기도 해요.
  • 어른에게 한쪽만 오래가면 코 뒤쪽을 함께 살펴보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귀 먹먹함이나 잘 안 들리는 증상이 몇 주 넘게 이어지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태아·어린이 보장
  • 질병 수술비

삼출성 중이염은 몇 달 지켜보는 경우가 많아 그동안의 통원 진료비를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물이 빠지지 않아 고막에 작은 관을 넣는 시술을 하면 질병 수술비나 태아·어린이 보장의 수술 담보를 보게 돼요. 이 시술을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마다 다르고, 양쪽 귀를 함께 했을 때 셈하는 방식도 담보마다 달라요. 진료 기록에 적힌 처치 이름을 약관과 견주어 보면 좋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