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항공성 중이염(기압성 중이염)

Ear barotrauma (airplane ear) · 비행기 귀 통증 · 비행기 귀 먹먹함

기압이 급히 변할 때 귀가 먹먹하고 아파지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비행기가 내려갈 때 귀가 꽉 막힌 듯 답답해지는 경험은 흔해요. 고막 안쪽 공간의 압력은 이관이라는 가는 관이 열렸다 닫히면서 바깥과 같게 맞춰져요. 기압이 빠르게 바뀌는데 이관이 제때 열리지 않으면 고막 안팎의 압력 차이가 커져서 고막이 안으로 당겨지고, 먹먹함과 통증이 생겨요. 감기나 비염으로 코가 막혀 있으면 이관이 부어 더 잘 생겨요. 침을 삼키거나 하품을 하면 이관이 열려 대개 금세 풀리지만, 심하면 중이에 물이나 피가 고이기도 해요. 스쿠버 다이빙을 할 때도 같은 원리로 생겨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착륙할 때 껌을 씹거나 물을 마시며 자주 삼키는 것이 도움이 돼요.
  • 아기는 내려갈 때 젖이나 젖병을 물리면 삼키는 동작이 귀를 열어 줘요.
  • 코를 막고 숨을 내쉬는 방법은 세게 하면 귀를 다칠 수 있어 살살 해요.
  • 착륙할 때 잠들어 있으면 삼키는 횟수가 줄어 더 생기기 쉬워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내린 뒤에도 통증이나 먹먹함이 며칠 이어지거나 어지럽고 잘 안 들리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통원 치료비

항공성 중이염은 돌아와서 이비인후과에 다닌 진료비를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봐요. 헷갈리기 쉬운 점은 여행지에서 받은 치료예요. 국내 실손의료비는 해외 의료기관에서 낸 진료비를 보통 다루지 않아서, 해외에서의 치료는 여행 때 맺은 별도 계약이 있는지에 따라 달라요. 기압 변화로 다친 것을 상해로 볼지도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