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진주종

Cholesteatoma · 진주종성 중이염 · 중이 진주종

고막 안쪽에 피부 각질이 쌓여 덩어리를 이루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이름은 종양 같지만 암이 아니에요. 원래 귓구멍 바깥쪽에 있어야 할 피부 조직이 고막 안쪽 공간인 중이로 말려 들어가 자라면서, 벗겨진 각질이 양파 껍질처럼 겹겹이 쌓인 덩어리예요. 하얗고 윤이 나서 진주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문제는 이 덩어리가 커지면서 주변의 뼈를 조금씩 녹인다는 점이에요. 소리를 전하는 작은 뼈들이 상하면 청력이 떨어지고, 냄새 나는 귀 고름이 되풀이돼요. 그대로 두면 어지럼이나 얼굴 신경 마비 같은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서 대개 수술로 떼어 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귀 내시경과 측두골 CT, 청력 검사로 범위를 확인해요.
  • 약만으로는 없어지지 않아 수술이 기본 치료예요.
  • 수술 뒤에도 다시 생길 수 있어 오랫동안 정기적으로 살펴요.
  • 태어날 때부터 있는 선천성 진주종은 아이에게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냄새 나는 귀 고름이 되풀이되거나 한쪽 귀가 점점 안 들리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진주종은 수술로 없애는 병이라 실손의료비와 질병 수술비, 1~5종 수술비에서 살펴봐요. 재발을 확인하거나 청력을 되살리려고 수술을 나눠 두 번 하는 일이 있는데, 같은 병으로 받은 수술을 어떻게 셈하는지는 담보마다 달라요. 태어날 때부터 있던 선천성 진주종은 태아·어린이 보장에서 살펴보기도 해요. 청력이 떨어진 채 남으면 후유장해를 보기도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