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귀·코·목

시신경염

Optic neuritis · 시신경 염증

눈과 뇌를 잇는 시신경에 염증이 생겨 시력이 떨어지는 병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시신경은 눈이 받아들인 빛의 정보를 뇌로 실어 나르는 굵은 전선 다발이에요. 이 신경에 염증이 생기면 신호가 제대로 전해지지 않아 며칠 사이에 한쪽 눈이 뿌옇게 흐려져요. 눈을 좌우로 움직일 때 눈 뒤쪽이 뻐근하게 아픈 것이 흔한 특징이고, 색이 물 빠진 듯 흐리게 보이거나 시야 한가운데가 어둡게 가려지기도 해요. 면역이 자기 신경을 잘못 건드려서 생기는 경우가 많고, 몇 주에서 몇 달에 걸쳐 시력이 돌아오는 일이 흔해요. 다른 신경 질환과 이어져 있는지 함께 살펴보기도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시력, 색각, 시야 검사와 눈·뇌 MRI로 확인하는 경우가 많아요.
  • 붉은색이 한쪽 눈에서만 흐리게 보이는 것이 단서가 되기도 해요.
  • 회복을 앞당기려고 스테로이드 주사 치료를 하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며칠 사이 한쪽 눈이 흐려지고 눈을 움직일 때 아프면 바로 안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입원 일당
  • 가입 전 알릴 의무

시신경염은 입원해서 주사 치료를 받는 일이 있어 실손의료비와 입원 일당에서 살펴봐요. 원인을 찾으려고 찍는 MRI 같은 검사는 급여 여부에 따라 본인이 내는 몫이 달라져요. 다른 신경 질환과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 치료 이력은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고, 시력이 떨어진 채 남으면 후유장해를 보기도 해요. 세부 기준은 약관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눈·귀·코·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