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 후 예방 요법
Post-exposure prophylaxis (PEP) · 노출 후 예방 · PEP · 노출 후 접종
병원체에 닿은 뒤 병이 생기기 전에 막는 처치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병원체가 몸에 들어왔다고 해서 곧바로 병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 들어온 뒤 자리를 잡고 불어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있어요. 노출 후 예방 요법은 그 틈에 백신, 이미 만들어진 항체, 또는 약을 써서 병으로 이어지는 것을 막으려는 처치예요. 동물에게 물린 뒤의 공수병, 깊은 상처 뒤의 파상풍, 감염된 피에 닿은 뒤의 B형 간염과 HIV, 환자와 가까이 지낸 뒤의 홍역이나 A형 간염에 쓰여요. 병마다 쓸 수 있는 시간이 정해져 있고 빨리 시작할수록 좋아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서둘러 알리는 것이 중요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닿은 뒤 얼마나 빨리 시작하느냐가 중요해요.
- 병에 따라 백신, 항체 주사, 먹는 약 가운데 맞는 것을 써요.
- 이미 면역이 있는 사람은 필요하지 않을 수 있어요.
- 시작했다면 정해진 횟수와 기간을 끝까지 지켜야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동물에게 물리거나 다른 사람의 피에 닿는 일이 있었다면 미루지 말고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노출 후 예방 요법은 이름에 예방이 들어 있지만, 보험에서는 상황에 따라 다르게 봐요. 동물에게 물리거나 못에 찔려 상처를 치료하면서 받은 파상풍·공수병 처치는 다친 것에 대한 치료의 일부로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응급실에서 처치받았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도 함께 봐요. 상처 없이 감염이 걱정되어 받은 예방 처치는 다르게 판단하기도 해서 약관을 확인해야 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예방접종·예방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