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우리 몸의 세포는 필요한 만큼만 늘어나고, 수명이 다하면 스스로 사라지도록 짜여 있어요. 그런데 세포의 설계도인 유전자에 변화가 쌓이면 멈추라는 신호를 듣지 않고 계속 늘어나는 세포가 생길 수 있어요. 이런 세포가 덩어리를 이루어 주변 조직으로 파고들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가는 것을 암이라고 해요. 암은 한 가지 병이 아니라 생긴 자리와 세포의 성질에 따라 경과와 치료가 저마다 다른 여러 병을 묶어 부르는 이름이에요. 그래서 같은 암이라는 말을 들어도 사람마다 이야기가 많이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나이, 흡연, 일부 감염, 가족력 등 여러 요인이 겹쳐 생기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 초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해진 시기의 검진이 중요해요.
- 확실한 진단은 조직검사로 세포를 직접 확인해서 내려요.
- 국가암검진은 나이와 성별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검사가 정해져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이유 없이 체중이 줄거나 덩어리가 만져지는 등 평소와 다른 변화가 몇 주 넘게 이어지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암 진단비
- 항암 치료비
- 보험료 납입 면제
암은 보험에서 주로 암 진단비와 항암 치료비 담보로 만나요. 진단비는 보통 조직검사 같은 병리 결과로 진단이 확정된 날을 기준으로 보고, 가입 직후 일정 기간은 보장이 제한되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있어요. 같은 암이라도 종류에 따라 일반 암과 유사암으로 나눠 다르게 보기도 해요. 암 진단을 보험료 납입 면제 조건으로 둔 계약도 있는데, 어디까지 해당하는지는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달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말
암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