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치아 겉은 음식을 먹을 때마다 세균이 만든 산에 조금 녹았다가, 침 속 성분으로 다시 메워지기를 되풀이해요. 불소는 이 메워지는 과정을 돕고 치아 겉을 산에 더 잘 견디는 성질로 바꿔 주는 성분이에요. 그래서 대부분의 치약에 들어 있고, 치과에서는 진한 불소를 치아에 발라 주기도 해요. 삼키는 것이 아니라 치아 표면에 닿게 하는 것이 중심이에요. 어린아이는 치약을 삼키기 쉬우므로 나이에 맞게 아주 적은 양만 짜서 쓰도록 안내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양치 뒤 물로 너무 여러 번 헹구면 불소가 씻겨 나가요.
- 어린아이가 불소를 오래 많이 삼키면 이에 흰 반점이 생길 수 있어요.
- 불소 도포를 얼마나 자주 할지는 충치 위험에 따라 달라요.
- 불소만으로 충치를 다 막지는 못해서 양치와 식습관이 함께 가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아이에게 맞는 불소 치약의 양과 도포 시기는 치과 진료 때 물어보면 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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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