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오른쪽 아랫배에는 대장이 시작되는 맹장이 있고, 그 끝에 새끼손가락만 한 주머니인 충수가 달려 있어요. 이 주머니의 입구가 막혀 안에 염증이 생기는 것이 충수염이고, 흔히 맹장염이라고 불러요. 처음에는 명치나 배꼽 둘레가 체한 듯 아프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 가는 것이 잘 알려진 모습이에요.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껍거나 미열이 나기도 해요. 시간이 지나면 충수가 터져 배 안으로 염증이 퍼질 수 있어서, 의심되면 지체하지 않고 확인하고 대개 수술로 치료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오른쪽 아랫배를 눌렀다 뗄 때 더 아픈 것이 흔한 신호예요.
- 혈액검사와 초음파나 CT로 확인해요.
- 통증 위치가 전형적이지 않은 경우도 꽤 있어요.
- 진통제를 먹고 참으면 진단이 늦어질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배꼽 둘레 통증이 오른쪽 아랫배로 옮겨 가며 심해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1~5종 수술비
- 입원 일당
충수염은 대부분 수술로 치료해서 질병 수술비와 1~5종 수술비 담보에서 대표적으로 다뤄지는 병이에요. 복강경으로 받아도 수술로 보는 것이 보통이고, 몇 종에 해당하는지는 약관의 수술 분류표를 따라요. 며칠 입원하게 되니 입원 일당도 함께 살펴보고, 실제로 낸 병원비는 실손의료비에서 다뤄요. 응급실을 거쳐 입원했다면 응급실 내원비 담보에 해당하는지도 약관에서 확인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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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