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이운성

양養

다른 이름 · 양지

잉태된 기운이 보살핌 속에 태어날 준비를 하는 마지막 단계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배 속의 아기가 달이 차기를 기다리며 자라는 때를 떠올려 보세요. 십이운성(十二運星)의 마지막 열두째 단계인 양은 잉태된 기운이 보살핌을 받으며 태어날 준비를 하는 자리예요. 養은 '기른다'는 뜻이에요. 양의 천간으로 보면 갑은 술, 병과 무는 축, 경은 진, 임은 미에서 이 단계를 만나요. 이 단계가 끝나면 다시 장생으로 이어져 한 바퀴가 새로 시작돼요. 전통 명리에서는 이 자리를 돌봄을 받는 기운, 느긋하게 때를 기다리는 여유로 읽어요. 옛 풀이에서는 다른 집에서 길러진다는 뜻으로 보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렇게 읽지 않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갑-술, 병·무-축, 경-진, 임-미가 양간의 양이에요.
  • 태 다음에 오고, 다시 장생으로 이어져요.
  • 음양의 양(陽)과는 다른 글자로, 기를 양(養) 자를 써요.
  • 양간의 이 단계는 모두 진·술·축·미 가운데 하나예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이 단계가 보이면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준비하는 시간이 잘 맞는 자리라고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십이운성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