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남성 건강

전립선 비대증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BPH) · 전립선비대증 · BPH

전립선이 커져 소변 길을 눌러 소변보기가 불편해지는 거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전립선은 남성의 방광 바로 아래에서 소변이 나가는 길인 요도를 감싸고 있는 밤톨만 한 기관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이 전립선이 점점 커지면 가운데를 지나는 요도를 눌러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힘을 줘야 나오게 돼요. 소변을 보고 나서도 남은 느낌이 들거나, 자주 마렵고 밤에 소변 때문에 여러 번 깨는 것도 흔한 증상이에요. 중년 이후 남성에게 매우 흔한 변화이고, 전립선에 생기는 암과는 원인도 경과도 다른 별개의 병이에요. 전립선의 크기와 불편한 정도가 꼭 비례하지는 않아서, 증상이 얼마나 생활을 방해하는지를 보고 지켜볼지 약이나 시술을 쓸지 정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전립선 비대증이 전립선암으로 바뀌는 것은 아니에요.
  • 일부 감기약이나 술을 마신 뒤에 소변이 갑자기 안 나올 수 있어요.
  • 저녁에 물과 카페인을 줄이면 밤 소변이 덜해질 수 있어요.
  • 소변 속도 검사, 초음파, 혈액 검사(PSA)로 상태를 살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고 아랫배가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고, 소변 줄기가 약해지거나 밤에 자주 깨면 비뇨의학과에서 확인해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전립선 비대증은 약을 오래 먹는 병이라 통원 진료비와 약값을 실손의료비에서 살펴봐요. 수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에서 다루는데, 전립선을 실로 묶어 넓히는 비급여 시술은 수술로 보는지와 입원이 필요했는지를 두고 약관마다 다르게 다뤄요. 약을 먹고 있다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검진에서 전립선 수치가 높게 나와 재검사를 안내받은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여성·남성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