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혈관

심실빈맥

Ventricular tachycardia · VT

심실에서 엉뚱한 신호가 이어져 심장이 아주 빨리 뛰는 것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심장 아래쪽 방인 심실은 온몸으로 피를 내보내는 펌프예요. 원래는 위에서 내려오는 신호를 받아 뛰는데, 심실 자체에서 엉뚱한 신호가 연달아 생겨 아주 빠르게 뛰는 것을 심실빈맥이라고 해요. 너무 빨리 뛰면 심실에 피가 채워질 틈이 없어서 내보내는 피가 줄어요. 그래서 두근거림과 함께 어지럽거나 숨이 차고, 심하면 정신을 잃을 수 있어요. 심근경색을 앓았거나 심장 근육이 약해진 사람에게 더 잘 생기지만, 심장 구조에 문제가 없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종류도 있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흔히 심실에서 시작한 빠른 박동이 세 번 이상 이어질 때를 말해요.
  • 30초 넘게 이어지면 지속성으로 나눠 더 주의해서 봐요.
  • 심전도, 하루 넘게 기록하는 검사, 심장 초음파로 원인을 찾아요.
  • 위험이 높으면 몸에 넣는 제세동기를 쓰기도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심한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이 아프거나 정신이 아득해지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질병 수술비
  • 실손의료비
  • 응급실 내원비

심실빈맥은 응급실에서 발견되어 입원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아요. 응급실 내원비와 실손의료비를 먼저 살펴보게 돼요. 제세동기를 몸에 넣거나 절제술을 받으면 질병 수술비와 이어지는데, 수술로 보는지는 약관의 정의를 따라요. 심근경색 뒤에 생긴 경우에는 원인이 된 병으로 허혈성 심장질환 진단비를 보고, 부정맥만으로는 대개 그 담보에 해당하지 않아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심장·혈관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