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여름에 해가 일찍 뜨는 만큼 시계를 한 시간 앞당겨 쓰던 때가 있었어요. 이 제도를 서머타임, 우리말로 일광절약시간이라고 해요. 한국에서는 1948년부터 1960년 사이의 여러 해와 1987년, 1988년 두 해에 여름철 동안 실시했어요. 그 기간에는 시계가 실제보다 한 시간 빨랐기 때문에, 출생 기록에 적힌 시각에서 한 시간을 빼야 본래의 시각이 돼요. 사주의 시주는 두 시간 단위로 바뀌므로 이 한 시간 때문에 시주가 달라질 수 있고, 자정 무렵이라면 일주까지 달라질 수 있어요. 실시한 날짜는 해마다 달라서 직접 따지기 번거롭지만, 이곳의 만세력 계산은 그 기간에 해당하면 자동으로 한 시간을 빼고 세워요.
알아 두면 좋아요
- 한국의 서머타임은 1948~1960년 사이 여러 해와 1987~1988년에 있었어요.
- 해당 기간에 태어났다면 시계 시각에서 한 시간을 빼요.
- 지역시 보정과는 별개여서 둘 다 해당하면 함께 적용해요.
-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그 나라의 서머타임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해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해당하는 해의 여름에 태어났다면, 전해 들은 시각이 그때의 시계 시각인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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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