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소변 줄기가 약해졌다는 느낌은 말로 전하기가 쉽지 않아요. 요속 검사는 그 느낌을 숫자와 그래프로 바꿔 주는 검사예요. 소변이 마려울 때 깔때기처럼 생긴 측정 변기에 평소대로 소변을 보면, 기계가 1초에 몇 mL씩 나오는지와 전체 양, 걸린 시간을 기록해요. 건강한 흐름은 금방 세졌다가 부드럽게 줄어드는 종 모양이고, 길이 좁아지거나 방광 힘이 약하면 낮고 길게 늘어지거나 끊기는 모양이 돼요. 검사 뒤 초음파로 방광에 남은 소변 양을 함께 재는 경우가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소변 양이 너무 적으면 결과를 믿기 어려워 다시 하기도 해요.
- 보통 150mL 이상 소변을 봐야 제대로 판단할 수 있어요.
- 너무 오래 참고 와도 평소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 긴장하면 줄기가 약해질 수 있어 혼자 편하게 보도록 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소변 줄기가 가늘어지고 다 보고 나서도 남은 느낌이 이어지면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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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