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영상

빛간섭 단층촬영(OCT)

Optical coherence tomography · 망막 단층촬영 · 눈 단층촬영

빛으로 망막과 시신경의 단면을 얇게 찍는 눈 검사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눈 안쪽 벽에는 빛을 받아들이는 얇은 막인 망막이 있고, 여러 층이 겹겹이 쌓여 있어요. 이 검사는 약한 빛을 눈 속에 비추고 되돌아오는 빛을 읽어, 망막을 케이크 단면처럼 잘라 본 듯한 그림을 만들어요. 가운데 부분인 황반에 물이 고였는지, 막이 생겼는지, 시신경 둘레의 신경층이 얇아졌는지를 아주 세밀하게 볼 수 있어요. 턱을 받침대에 대고 불빛을 몇 초 바라보면 끝나고, 눈에 닿는 것이 없어 아프지 않아요. 황반변성, 당뇨로 인한 망막 변화, 녹내장을 살피고 지켜볼 때 널리 쓰여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방사선을 쓰지 않아 여러 번 찍어도 부담이 적어요.
  • 눈동자를 넓히는 안약을 넣고 찍기도 하고 그냥 찍기도 해요.
  • 예전 사진과 견주어 두께 변화를 보는 것이 중요해요.
  • 백내장이 심하면 그림이 흐리게 나올 수 있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가운데가 흐리고 어둡게 보이면 미루지 말고 안과 진료를 받아 보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가입 전 알릴 의무

빛간섭 단층촬영은 황반이나 시신경의 병을 확인하고 지켜볼 때 쓰는 검사예요. 의사 판단으로 받았다면 실손의료비의 통원 부분에서 살펴보고, 급여 기준 밖에서 받은 검사는 비급여라서 가입 시기에 따라 자기부담금이 달라요. 눈 속 주사 치료처럼 되풀이되는 치료와 함께 받는 일이 많아 통원 한도가 헷갈리기도 해요. 녹내장이나 황반변성으로 추적 관찰 중이면 가입 전 알릴 의무에 해당할 수 있어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검사·영상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