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평소에는 음식이 위에서 거꾸로 올라와도 기침과 삼키는 반사가 숨길을 지켜 줘요. 그런데 마취를 하거나 잠을 재우는 약을 쓰면 이 반사가 약해져서, 위에 남은 음식물이 올라와 폐로 넘어갈 수 있어요. 이렇게 되면 폐렴이 생길 수 있어서 수술 전에 정해진 시간 동안 먹고 마시지 않아 위를 비워 둬요. 흔히 전날 밤 자정부터 금식하라고 안내하지만, 수술 시간과 종류에 따라 맑은 물은 좀 더 늦게까지 허용하기도 해요. 껌과 사탕, 우유, 커피도 금식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병원에서 알려 준 시간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안전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실수로 먹거나 마셨다면 숨기지 말고 꼭 알려 주세요.
- 평소 먹는 약을 당일 아침에 먹을지는 미리 물어봐야 해요.
- 아이와 당뇨병이 있는 분은 금식 시간을 따로 안내받아요.
- 수면 내시경 같은 진정 시술 전에도 같은 이유로 금식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금식 중 어지럽고 식은땀이 나거나 먹는 약이 헷갈리면 병원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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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시술·치료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