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스스로 숨쉬기 어렵거나 의식이 없어 숨길이 막힐 위험이 있을 때, 입을 통해 기관 안으로 말랑한 관을 넣는 것을 기관 삽관이라고 해요. 이 관을 인공호흡기에 이어 산소가 든 공기를 폐로 넣어 줘요. 전신마취 수술을 할 때도 잠든 동안 숨을 지켜 주려고 같은 방법을 써요. 관이 성대 사이를 지나기 때문에 넣고 있는 동안에는 말을 할 수 없어요. 불편함을 줄이려고 잠이 오게 하는 약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아요. 관을 뺀 뒤 며칠은 목이 따끔하거나 목소리가 쉴 수 있는데, 대개 차츰 가라앉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숨쉬기가 나아지면 호흡기 도움을 차츰 줄인 뒤 관을 빼요.
- 삽관 기간이 길어질 것 같으면 기관 절개로 바꾸기도 해요.
- 삽관 중에는 글씨나 손짓, 그림판으로 뜻을 나눌 수 있어요.
- 수술 전에 흔들리는 치아가 있으면 미리 알려 주면 좋아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관을 뺀 뒤 목소리가 계속 쉬거나 숨쉴 때 소리가 나고 답답하면 진료를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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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