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귀두를 덮은 피부인 포피의 입구가 좁아서 뒤로 젖혀지지 않는 상태를 포경이라고 해요. 갓난아기와 어린아이는 포피가 귀두에 붙어 있는 것이 자연스러운 모습이고, 자라면서 조금씩 떨어져 대부분 사춘기 무렵에는 젖혀져요. 그래서 어릴 때 젖혀지지 않는다고 서두를 필요는 없어요. 자란 뒤에도 젖혀지지 않거나, 염증이 되풀이되어 입구가 흉터처럼 굳었거나, 소변볼 때 포피가 풍선처럼 부푼다면 치료를 의논해요. 포피를 잘라 내는 수술은 꼭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태와 뜻에 따라 정하는 일이에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억지로 젖히면 찢어져 흉터가 생기고 더 좁아질 수 있어요.
- 젖혀지는 경우에는 씻은 뒤 포피를 제자리로 돌려놔요.
- 연고로 입구를 부드럽게 하는 치료를 먼저 해 보기도 해요.
- 수술 여부와 시기는 정해진 답이 없어 의사와 의논해요.
이럴 땐 병원에서 확인해요
젖힌 포피가 돌아오지 않고 귀두가 붓고 아프면 바로 응급실로 가세요.
보험에서는 이렇게 만나요
이 말과 이어지는 보장 종류를 마음이가 풀어 드려요
- 실손의료비
- 질병 수술비
포경은 실손의료비 약관에 치료가 따르지 않는 단순한 포경은 보장하지 않는다고 적어 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관습처럼 받는 포경 수술은 보통 빠져요. 포피가 좁아 염증이 되풀이되거나 소변보기가 어려워 치료로 받은 수술은 실손의료비와 질병 수술비에서 살펴보는 경우가 있어요. 진료 기록에 적힌 진단과 수술 목적이 기준이 돼요.
보장 종류를 알기 쉽게 풀어 쓴 일반적인 안내예요. 마음마당은 보험 상품을 권하거나 모집하지 않아요. 실제로 보장되는지는 가입한 보험의 약관과 가입 시기에 따라 다르니, 내 보험 증권과 약관에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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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남성 건강의 다른 말
건강스캔은 누구나 알아 두면 좋은 일반적인 건강 정보예요.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으니, 몸이 불편하거나 걱정되는 점이 있으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