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좋아하는 음식을 천천히 맛보며 느긋하게 웃는 모습을 그려 보세요. 식신은 일간(日干)이 낳는 오행, 곧 상생(相生)으로 내가 기운을 내어 주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같은 글자예요. 일간이 갑목이면 목이 낳는 화 가운데 양인 병화가 식신이 돼요. 食神은 '먹을 것을 주는 신'이라는 뜻이라서, 옛 책에서는 먹을 복과 여유를 나타내는 글자로 풀이해 왔어요. 전통 명리에서는 식신을 타고난 재주, 꾸준히 만들어 내는 힘, 즐기며 표현하는 마음으로 읽어요. 내 안의 것을 자연스럽게 밖으로 내놓는 기운이라고 보면 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내가 낳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으면 식신이에요.
- 상관과 묶어서 식상이라고 불러요.
- 옛 책에서는 편관을 다스리는 글자라고 풀이하기도 했어요.
- 식신이 있다고 넉넉함이 정해지는 것은 아니고, 성향으로 읽어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 식신이 있다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해 나갈 때 편안해지는 사람이라고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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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성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