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

관성官星

다른 이름 · 관살

편관과 정관을 묶어 부르는 말로, 나를 누르고 다듬는 오행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강물에 둑이 있어야 물이 넘치지 않고 제 길로 흐르지요. 관성은 편관(偏官)과 정관(正官)을 묶어 부르는 말로, 일간(日干)을 누르는 오행의 글자를 모두 가리켜요. 일간이 목이면 목을 누르는 금이, 일간이 화이면 수가 관성이 돼요. 官은 벼슬, 곧 나라의 일을 맡은 자리를 뜻해서, 전통 명리에서는 관성을 규칙, 책임, 직장과 조직, 명예로 읽어 왔어요. 옛 풀이에서는 여성 사주의 남편이나 남성 사주의 자녀로 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성별과 상관없이 내가 지는 책임과 사회적 역할로 읽어요. 나를 누른다고 해서 해로운 글자가 아니라, 모양을 잡아 주는 글자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일간을 누르는 오행이면 모두 관성이에요.
  • 정관과 편관을 함께 가리킬 때 관살이라고도 해요.
  • 관성은 인성을 낳고, 식상에게 눌리는 자리에 있어요.
  • 관성이 없다고 직업이나 책임감이 없다는 뜻은 아니에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 관성이 눈에 띈다면 '눌린다'로 읽기보다, 맡은 역할 속에서 나를 다듬어 가는 사람이라고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십성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