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

정인正印

다른 이름 · 인수

나를 낳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다른 글자로, 따뜻한 보살핌의 기운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비 오는 날 누군가 말없이 씌워 주는 우산을 떠올려 보세요. 정인은 일간(日干)을 낳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다른 글자예요. 일간이 갑목이면 수 가운데 음인 계수가 정인이 돼요. 印은 도장이라는 뜻으로, 옛날에는 자격과 믿음을 나타내는 물건이었어요. 그래서 정인을 '인수(印綬)'라고도 부르고, 나를 길러 주고 인정해 주는 힘으로 풀이해 왔어요. 전통 명리에서는 정인을 배움, 문서, 보살핌을 받는 마음, 차분히 생각하는 힘으로 읽어요. 옛 풀이에서는 어머니를 뜻하는 글자로 보았고, 지금은 나를 받쳐 주는 모든 바탕으로 넓게 읽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나를 낳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다르면 정인이에요.
  • 편인과 묶어서 인성이라고 불러요.
  • 옛 책에서는 정관과 어울리면 서로 돕는다고 풀이했어요.
  • 정인이 많다고 의존적이라고 단정하지 않아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 정인이 있다면, 배우고 받아들이는 시간 속에서 힘을 얻는 사람이라고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십성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