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성

편재偏財

다른 이름 · 편재성

내가 누르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같은 글자로, 크게 굴리는 기운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시장을 두루 돌아다니며 기회를 살피는 상인의 발걸음을 떠올려 보세요. 편재는 일간(日干)이 누르는 오행, 곧 상극(相剋)으로 내가 다루는 오행 가운데 음양이 같은 글자예요. 일간이 갑목이면 목이 누르는 토 가운데 양인 무토가 편재가 돼요. 偏은 '한쪽으로 치우쳤다'는 뜻으로, 고정된 몫이 아니라 움직이는 재물을 가리킨다고 풀이해 왔어요. 전통 명리에서는 편재를 넓은 활동 무대, 융통성, 사람과 기회를 다루는 감각으로 읽어요. 재물이 들어온다는 약속이 아니라, 무언가를 크게 다루어 보려는 성향을 말하는 글자예요.

알아 두면 좋아요

  • 내가 누르는 오행이면서 음양이 같으면 편재예요.
  • 정재와 묶어서 재성이라고 불러요.
  • 옛 풀이에서는 아버지를 편재로 보기도 했어요.
  • '편'은 나쁘다는 뜻이 아니라 음양이 같은 쪽이라는 표시예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 편재가 있다면 재물의 많고 적음으로 읽지 말고, 넓게 움직이며 기회를 살피는 성향으로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십성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