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망신살亡身殺

다른 이름 · 망신 · 관부살

십이신살의 하나로, 나를 드러내며 나서는 자리로 읽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무대에 처음 오르면 떨리고 실수할까 봐 걱정되지만, 올라서야 내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지요. 亡身殺은 글자로는 '몸을 잃는다'는 뜻이고, 일상에서는 '망신살이 뻗쳤다'는 말로 익숙해요. 명리에서는 십이신살(十二神殺)의 일곱 번째 자리로, 힘이 붙어 바깥으로 나서기 시작하는 단계를 가리켜요. 태어난 해나 날의 지지가 속한 삼합(三合, 세 지지의 묶음)을 기준으로 찾으며, 신자진은 해, 인오술은 사, 사유축은 신, 해묘미는 인이에요. 옛 책은 체면이 깎이는 일을 말했어요. 요즘은 숨기지 않고 자신을 드러내는 용기와 활동력으로 읽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신자진은 해, 인오술은 사, 사유축은 신, 해묘미는 인이 망신살이에요.
  • 삼합 가운데 글자의 바로 앞 지지예요.
  • 삼합 오행의 건록 자리와 겹쳐서 힘이 있는 글자로 봐요.
  • 일상어의 '망신'과 명리 용어의 뜻은 꽤 달라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망신살이 있다고 창피를 당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사람들 앞에 나를 드러내는 일과 인연이 있다고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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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살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