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살

괴강魁罡

다른 이름 · 괴강살 · 괴강격

기세가 강하고 우두머리 기질이 있다고 읽어 온 신살이에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모임에서 자연스럽게 앞에 서서 일을 이끄는 사람이 있지요. 魁罡은 북두칠성의 별 이름에서 온 말로, 魁는 '으뜸', 罡은 북두의 자루 쪽 별을 가리켜요. 옛 천문에서 진(辰)을 천강, 술(戌)을 하괴라고 부른 데서 비롯했어요. 그래서 진과 술을 지지로 둔 경진, 경술, 임진, 무술 네 가지 간지를 괴강이라고 해요. 임술이나 무진까지 넣는 책도 있어서 범위는 조금씩 달라요. 주로 태어난 날의 기둥인 일주(日柱)에 있을 때를 말해요. 옛 책은 극단으로 치우치기 쉽다고 보았지만, 요즘은 결단력과 뚜렷한 주관, 사람을 이끄는 힘으로 읽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경진·경술·임진·무술 네 간지를 흔히 괴강으로 봐요.
  • 임술이나 무진을 더하는 책도 있어요.
  • 일주에 있을 때를 중심으로 봐요.
  • 옛 풀이에서는 여성에게 꺼리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게 읽지 않아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괴강이 있다면 '팔자가 세다'는 말에 마음 쓰기보다, 중심이 단단하고 결단이 빠른 기질이라고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신살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