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신약과 격국·용신

득령得令

다른 이름 · 득시 · 월령을 얻음

태어난 달의 기운이 일간을 돕는 것을 말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수영 선수가 한여름에 태어난 듯 물 만난 고기가 되는 것처럼, 계절이 내 편이면 힘이 절로 나요. 得令은 '명령을 얻었다'는 뜻으로, 여기서 령(令)은 그 달을 다스리는 계절의 기운인 월령(月令)을 말해요. 태어난 달의 지지인 월지(月支)가 일간(日干, 나를 나타내는 글자)과 같은 오행이거나 일간을 낳아 주는 오행이면 득령했다고 해요. 예를 들어 갑목 일간이 봄인 인월이나 묘월에 태어난 경우예요. 전통 명리에서는 월지의 힘을 사주에서 가장 크게 쳐서, 득령 여부를 신강과 신약을 가르는 첫 번째 잣대로 삼아 왔어요. 반대로 계절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실령(失令)이라고 해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월지가 일간과 같은 오행이거나 일간을 낳는 오행이면 득령이에요.
  • 신강·신약을 볼 때 가장 무겁게 치는 기준이에요.
  • 월지의 지장간 가운데 어느 글자가 힘을 쓰는지도 함께 따져요.
  • 반대말은 실령이에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득령했다면 타고난 계절이 나를 받쳐 준다는 뜻이에요. 내 기질이 편안하게 드러나는 바탕이 있다고 읽어 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신강·신약과 격국·용신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