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

없는 오행(무오행)

다른 이름 · 오행 결핍 · 없는 기운

여덟 글자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 오행을 말해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다섯 가지 색 물감 가운데 한두 가지가 빠진 채로도 그림은 얼마든지 그릴 수 있어요. 없는 오행은 사주 여덟 글자를 목·화·토·금·수로 나누어 세었을 때 하나도 나오지 않는 기운을 말하고, 흔히 무오행(無五行)이라고 불러요. 글자가 여덟 개뿐이라 한두 가지 오행이 비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에요. 겉의 글자에는 없어도 지지 속에 숨은 천간인 지장간(支藏干)에 들어 있는 경우가 많고, 10년마다 바뀌는 대운(大運)이나 해마다의 세운으로도 그 기운이 찾아와요. 옛 풀이 가운데에는 없는 오행을 모자람으로 본 것도 있어요. 요즘은 그 기운이 뜻하는 일을 덜 익숙하게 여기거나, 오히려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대하는 영역으로 읽는 쪽이 많아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여덟 글자 가운데 오행 하나둘이 없는 사주는 흔해요.
  • 지장간까지 살피면 정말로 없는 오행은 훨씬 드물어요.
  • 없는 오행이 내게 어떤 십성인지에 따라 풀이의 방향이 달라져요.
  • 없는 오행을 색이나 물건으로 채운다는 이야기는 옛 이론보다 훗날의 풍속에 가까워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없는 오행을 결핍으로 걱정하기보다, 내가 덜 써 본 근육쯤으로 여기고 궁금한 마음으로 살펴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음양오행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