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오행

조후調候

다른 이름 · 조후용신 · 한난조습

태어난 계절의 춥고 더움, 마르고 젖음을 살피는 거예요.

마음이가 쉽게 풀어 드려요

한겨울에는 따뜻한 난로가, 한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이 반갑지요. 조후(調候)는 '기후를 고르게 맞춘다'는 뜻으로, 태어난 계절의 춥고 더움과 마르고 젖음을 살펴 사주의 온도와 습도를 보는 방법이에요. 태어난 달의 지지인 월지(月支)를 기준으로, 겨울에 태어났으면 따뜻한 화(火)가, 여름에 태어났으면 식혀 주는 수(水)가 있는지를 먼저 찾아요. 이 관점을 가장 자세히 다룬 옛 책이 궁통보감으로, 일간과 태어난 달의 조합마다 반가운 글자를 정리해 두었어요. 균형을 맞추는 글자인 용신(用神)을 찾을 때, 일간의 힘을 따지는 억부와 함께 쓰이는 큰 기준이에요. 어느 쪽을 앞세울지는 학파마다 달라요.

알아 두면 좋아요

  • 차고 더움, 마르고 젖음을 한난조습(寒暖燥濕)이라고 해요.
  • 해·자·축월은 추운 달, 사·오·미월은 더운 달로 봐요.
  • 기후를 맞추려고 찾는 글자를 조후용신이라고 불러요.
  • 조후와 억부 가운데 무엇을 먼저 볼지는 학파마다 견해가 달라요.

이렇게 읽어 보세요

내가 태어난 계절을 떠올리고, 사주 안에 그 계절의 추위나 더위를 덜어 주는 글자가 있는지 찾아보세요.

내 사주에서는 어떻게 나올까요사주스캔에서 내 만세력 보기

음양오행의 다른 말

사주 용어 사전은 전통 역법과 풍속에 바탕을 둔 참고 자료예요. 앞날을 맞히는 것이 아니며, 건강·법률·투자 판단의 근거로 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