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설명
학습된 무기력(Learned Helplessness)은 마틴 셀리그만(Martin Seligman)이 동물 실험에서 발견한 개념으로, 통제 불가능한 부정적 사건을 반복 경험한 후 실제로 통제 가능한 상황에서도 행동을 포기하는 현상입니다.
발견 배경
셀리그만의 실험에서 피할 수 없는 전기 충격에 반복 노출된 개들은, 나중에 쉽게 피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그냥 누워있었습니다.
우울증과의 연관
셀리그만은 학습된 무기력이 우울증의 핵심 심리 메커니즘이라고 제안했습니다. 우울한 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해도 달라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갖게 됩니다.
귀인 양식 (Attribution Style)
무기력의 영향은 사람이 부정적 경험을 어떻게 귀인하는가에 따라 달라집니다:
희망과 극복
셀리그만은 이후 '긍정 심리학'을 통해 학습된 무기력의 반대인 학습된 낙관주의(Learned Optimism)를 연구했습니다.
💡 실생활 예시
반복적인 학대로 탈출 시도가 실패한 경험 후, 탈출이 가능한 상황에서도 시도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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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교육 목적으로 제공되며, 전문 의료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