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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기란?
담기(Containment)는 위니컷과 비온(Bion)의 정신분석 이론에서 나온 개념으로, 치료자가 내담자의 감당하기 어려운 감정을 안전하게 받아주고 소화시켜 돌려주는 과정을 말해요. 마음이가 함께 알아볼게요.
비온의 담기 이론
비온은 어머니가 아기의 혼란스러운 감정(베타 요소)을 받아들여 이해 가능한 형태(알파 요소)로 변환해 돌려주는 과정을 설명했어요. 치료에서도 마찬가지로, 치료자가 내담자의 원초적인 감정을 받아 의미 있는 경험으로 변환해 주는 역할을 해요.
치료에서의 역할
내담자가 혼자서는 감당하기 어려운 분노, 공포, 슬픔 등을 치료자가 안전하게 받아줌으로써, 내담자는 점차 자신의 감정을 다루는 능력을 키워갈 수 있어요. 치료 공간 자체가 안전한 그릇 역할을 하는 거에요.
일상에서의 담기
담기는 치료 장면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일어나요. 친구가 힘든 이야기를 할 때 판단 없이 들어주는 것, 아이가 울 때 안아주는 것 모두 담기의 한 형태에요.
마음이의 한마디
때로는 감정이 너무 커서 혼자 담기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누군가가 따뜻하게 받아준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치유가 될 수 있어요. 마음이가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드릴게요.
💡 Exemple concret
"극심한 불안으로 울먹이는 내담자의 감정을 치료자가 차분하게 받아주며 '지금 많이 힘드시죠, 괜찮아요'라고 안정시켜 준 것"이 담기의 예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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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contenu est à des fins éducatives et ne remplace pas un diagnostic médical professionnel.